그린 라탄백 (라탄 토트백, 인테리어소품용)
가방뿐만 아니라 드라이플라워를 담거나, 조화 등을 담아
연출용 / 데코용으로 활용하기 좋고
도시락 혹은 책 등을 여러권 넣기에도 좋아요.
시원시원해보이는 컬러의 그린 라탄백입니다.
라탄백은 이제 알렉사 청, 잔느 다마스, 린드라 메딘 등
패션 철학이 확고한 패셔니스타의 아이템이 되어버렸어요-
“나는 바구니처럼 보이는 가방을 들어도 멋있다”는 빛나는 자신감.
발렌시아가, 로에베, 사카이 등 고가 패션 하우스와
패스트 패션 브랜드에서도 시즌이 되면 라탄백을 풍성하게
내놓을만큼 라탄 가방은 핫하고 눈이 가는 아이템이에요.
많은 가방들을 찾아보고 조사해봤지만
가장 견고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데려왔어요 :)
직사각형 타입이라 더욱 견고해보이고,
손잡이는 라운드 링으로 만들어진게 포인트에요.
이음새 부분들도 특히나 튼튼하게 만들어진
거래처에서만 수입해오고 있습니다.
안쪽에 더스트백같은거 넣고 이용하셔도 좋고
그냥 이용하셔도 시원해보여요 :)
봄, 여름, 가을 피크닉 갈때 들고 나가기도 했다가
집이나 매장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도 했다가
여러 방면으로 활용하실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제품 !
수납사이즈도 굉장히 넉넉합니다.
가방 가로 약 28cm, 높이 약 19cm / 미얀마
손잡이만 세웠을 때 길이 약 15cm, 가방윗면 폭 약 16 cm